오랜기간 사용되던 반딧불장애인야학이란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.

반딧불장애인야학은 학교형태의장애인평생교육기관으로

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입니다.

그런데 기존 명칭에는 평생교육기관임을 파악할 수 없었던 문제가 있습니다.

또한 야학이란 명칭에서 오는 거리감도 있었기에 반딧불장애인야학은 명칭을 변경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.

이에 반딧불장애인야학은 평생교육시설임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

[반딧불장애인평생교육원]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.

명칭을 변경함으로 앞으로 반딧불장애인평생교육원은 우리 지역사회에 교육을 위하는 장애인에게

더욱 풍성하고 가치있는 교육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