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시민의식수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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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07일 시민의식 수업의 주제는 '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법'이었습니다.
첫 번째로, 금전지출에 대한 슬기로운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충동적이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올바른 저축 생활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.
두 번째로, 최중증장애인의 노동권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.
중증장애인들도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노동권을 누리며, 노동의 기회로 장애인의 권리를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
세 번째로, 적극적인 사회참여 방법에 관해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사회구성원 모두가 다양한 분야에서, 선입견 없는 사회적 참여가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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